2017년 1월 11일 수요일

맘에 들었던 2017년 칼럼.

중앙일보인것이 좀 그렇지만

내용은 지극히 정상적이다.

http://news.joins.com/article/21100197


짧은 요약은

저녁 회식하며 젊은 사원들 시간을 뺏는 것.
밥 먹으면서 '뭐 하고 싶은 말 있으면 자유롭게 해봐' 라고 말하는 것
젊은 세대와 어울리고 싶다며, 인사 고과를 하는 직원들과 친해지려 하는 것
술취한 핑계로 여직원 은근슬쩍 만지는 것
여직원 집에 데려다 주려 하는 것



ps. 요즘들어 술이 약해지면서 무서워 안먹게 되지만
술을 핑계삼아 잘못하는 것을 보는게 점점 싫어진다.


나도 실수 하지 않도록. 조심 조심.. (부장은 아니지만... _ㅠ.ㅠ)

2017년 1월 9일 월요일

2014년~2016년 중간결산

그동안 회사를 다니면서 근태만큼은 확실했다고 다짐 했는데..

최근 회사의 이런저런 사정으로 인해 시간이 좀 남아돌게 되어 결산 때려봄

2014녀 12월 부터 2016년 12월까지 결산임


  연차 패치 임시점검 근무일 철야 야근 주말출근
2014년 0 2 0 18 2 5 1
2015년 2 42 30 242 23 66 10
2016년 13 32 20 228.5 17 45 4

정말 미친듯이 일을 했다 싶다.

9시 30분 출근임에도
9시를 넘은 출근은 7회 -_-; 전부다 2016년에 몰려 있다.
아마 나태해 졌었으리라.. 

보고나니 우울하다 쿨쩍 ㅠ.ㅠ

2017년 1월 5일 목요일

아팠다.

1. 1월 2일 새벽부터 온가족이 모두가 아팠다.
장염으로 추측

31일날 먹은 회 때문이었을지
1일날 해먹은 떡국 때문이었을지 모르지만 떡국으로 추측하고 있다.
아침에 끓인 떡국을 저녁에 다시 끓여 먹었다. (이미 상했을지도..)
그때.. 우리집은 라면을 너무 좋아하는 저렴한 입맛들이라. 라면을 넣는데
오리엔탈면.. 그녀석 유통기한이 지나있었다. -_-;

유통기한등은 원래 내가 먼저 나서서 냉장고의 음식물을 버릴정도로 잘지키는데

연초부터는 그러하질 못했다 ㅠ.ㅠ

새벽두시에 아이가 구토하는 모습이나. 마누라 힘들어 하는 모습을 보니

내가 아픈것도 그렇지만 온가족이 다아픈걸 보니 큰 실수 했다 싶었다.


2.  아프다고 2일부터 3일 오전까지 계속 누워 있었더니

허리가 아프다 -_-; 매우 아프다 -_-;

목은 담이 걸린것처럼 잘 안돌고.. 허리도 아프고 출근해서도 난감 했다.

느낌은 골프칠때 허리를 너무 돌려서 아팠던 그느낌..

그게 그대로 였고.. 3일이 지난 지금도 아직 다 낫고 있질 않다.

오래 누워 있었다고 허리가 아픈것.. 이것은 필시 살 때문이리라.

3. 그래서 다짐..
3-1. 유통기한이 지난 음식은 철저히 더 버려야 겠다.
3-2. 어렵사리 찌운 살이지만 90대 초반으로 내려야 겠다. 허리 안아플라면.. ㅋㅋ